은행별 증권 및 주식계좌 만들기 : 비대면 개설 방법과 혜택 비교

5
(2)

은행 연계 주식계좌 지금 바로 개설하기

결론부터 말하면, 은행별 주식계좌 만들기는 해당 은행의 모바일 뱅킹 앱 내 ‘제휴 서비스’나 ‘상품몰’ 메뉴를 통해 5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. 별도의 증권 앱을 먼저 설치하지 않아도 평소 사용하는 은행 앱에서 본인 인증만 거치면 국내외 주식 거래가 가능한 위탁계좌가 즉시 생성된다. 특히 은행 연계 개설 시 현금 증정이나 주식 쿠폰 제공 등 단독 개설보다 더 큰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다.

필자가 직접 확인한 결과, 2026년 기준 주요 시중은행들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단 한 번의 신분증 촬영으로 여러 증권사 계좌를 동시에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복잡한 서류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투자 준비를 마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. 아래에서 상세한 개설 방법과 은행별 특징을 단계별로 가이드한다.

주요 은행별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 특징

각 은행은 제휴된 증권사에 따라 제공하는 혜택과 서비스 범위가 다르다. 본인의 주거래 은행 앱을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다.

은행별 제휴 증권사 및 혜택

  • 신한은행 (신한 SOL뱅크): 신한투자증권은 물론 미래에셋, 한국투자증권 등과 제휴되어 있다. 계좌 개설 시 신한 금융 포인트를 지급하거나 소수점 주식 증정 이벤트를 자주 진행한다.
  • KB국민은행 (KB스타뱅킹): KB증권 계좌를 메인으로 연결하며, 개설 즉시 주식 쿠폰을 제공하는 혜택이 강력하다. ‘무방문 계좌개설’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.
  • NH농협은행 (NH올원뱅크): NH투자증권(나무증권)과의 연계가 매우 강력하며, 초보 투자자를 위한 간편 투자 인터페이스를 앱 내에서 바로 지원한다.
  • 하나은행 (하나원큐): 하나증권 계좌 연결 시 우대 금리 혜택을 주는 적금 상품 등 결합 상품이 다양하다.

비대면 주식계좌 만들기 5단계 절차

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주식계좌를 만드는 과정은 매우 직관적이다.

  1. 은행 앱 접속: 평소 사용하는 은행 앱에 로그인한 후 ‘전체 메뉴’에서 ‘증권/주식계좌 개설’을 검색한다.
  2. 증권사 선택: 해당 은행과 제휴된 증권사 목록 중 혜택이 가장 좋은 곳을 선택한다.
  3. 본인 확인 및 약관 동의: 이름, 주민등록번호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하고 투자 성향 분석 및 약관에 동의한다.
  4. 신분증 촬영: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가이드에 맞춰 촬영한다. 빛 반사가 적은 어두운 배경에서 촬영하는 것이 팁이다.
  5. 계좌 연결 및 완료: 본인 확인이 끝나면 은행 계좌와 연결된 증권 계좌 번호가 발급되며 즉시 투자가 가능해진다.

이 과정이 안 된다면 해당 증권사의 개별 앱을 직접 다운로드하여 개설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하여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.

주식계좌 개설 시 유의사항 및 꿀팁

계좌를 만들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금융 규정과 관리 방법이 있다.

20일 계좌개설 제한 확인

보이스피싱 예방 규정에 따라 최근 20영업일 이내에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입출금 계좌를 개설한 이력이 있다면 신규 주식계좌 개설이 제한될 수 있다. 다만, 은행 앱 내 제휴 계좌 방식은 이 규정에서 예외가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앱에서 가능 여부를 먼저 조회해 보는 것이 좋다.

증권사 앱(HTS/MTS) 설치 필수

은행 앱에서 계좌를 만들었더라도 실제 주식 매매와 상세 차트 확인을 위해서는 해당 증권사의 전용 앱(예: 영웅문, 나무, M-STOCK 등)을 별도로 설치해야 한다. 계좌 개설 후 안내되는 문자에 따라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을 마치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.

구분은행 연계 개설증권사 직접 개설
편의성기존 은행 인증 정보 활용 가능신규 회원가입 및 인증 필요
추가 혜택은행 포인트 및 연계 상품 혜택증권사 단독 이벤트 혜택
관리은행 앱에서 잔액 통합 조회 가능증권 앱에서만 확인 가능
소요 시간약 3분~5분약 5분~10분

Sheets로 내보내기

자주 묻는 질문 (FAQ)

주식계좌를 여러 개 만들어도 되나요?

그렇다. 증권사마다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목적에 따라 여러 개를 만들어도 무방하다. 예를 들어 국내 주식은 키움증권, 해외 주식은 미래에셋증권 등 본인의 취향에 맞춰 관리할 수 있다. 다만 20일 제한 규정은 유의해야 한다.

미성년자 자녀의 주식계좌도 은행에서 만들 수 있나요?

최근에는 부모가 본인의 스마트폰 앱에서 자녀의 주식계좌를 대리로 만들어줄 수 있는 서비스가 도입되었다.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가 필요하며, 은행 앱 내 ‘아이 계좌 만들기’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 서류 확인 후 개설이 가능하다.

계좌만 만들고 주식을 안 사면 수수료가 나가나요?

아니요. 주식계좌 보유 자체만으로는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. 수수료는 실제 주식을 사고팔 때 발생하는 매매 수수료와 유관기관 제비용만 지불하면 된다. 최근에는 비대면 개설 시 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을 주는 곳이 많다.

은행별 주식계좌 관리 요약 및 마무리

2026년의 주식 투자는 은행 앱을 통한 간편 개설이 대세다. 주거래 은행의 혜택을 챙기면서 동시에 증권사의 전문적인 투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연계 계좌를 활용해 보길 권장한다.

위 가이드대로 진행하여 본인에게 꼭 맞는 주식계좌를 안전하게 개설하시기 바란다. 만약 진행 과정에서 인증 오류가 발생하거나 증권사 선택이 고민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다. 이 글이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 시작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.

추가로 궁금한 증권사별 수수료 비교나 공모주 청약 정보가 있다면 해당 증권사 홈페이지의 고객센터 메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이 게시물이 얼마나 유용했습니까?

평점을 매겨주세요

평균 평점 5 / 5. 투표수 : 2

가장 먼저, 게시물을 평가 해보세요.

댓글 남기기